백석문화대-꿈제작소, 취업 취약계층 교육 지원 업무협약 체결

백석문화대-꿈제작소, 취업 취약계층 교육 지원 업무협약 체결

권태혁 기자
2026.04.29 13:51

충남 RISE 사업 일환...지역 맞춤형 학습 공동체 구축

백석문화대와 꿈제작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백석문화대
백석문화대와 꿈제작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백석문화대

백석문화대학교가 29일 교내 자유관에서 꿈제작소와 충남 RISE 사업 기반 지역 맞춤형 학습 공동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충남도가 추진하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의 평생교육 인프라와 꿈제작소의 취업 취약계층 대상 교육 경험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행사에 고동원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장과 마선옥 꿈제작소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업 취약계층 대상 직무역량 강화 및 취·창업 연계 교육 개발 △지역사회 수요 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등이다.

고 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취업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민들이 교육을 통해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 대표는 "대학과 협력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꿈제작소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직장 내 법정의무교육, 취업 취약계층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을 수행하는 전문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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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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