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세이브더칠드런과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 개최

원광대, 세이브더칠드런과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 개최

권태혁 기자
2026.05.04 13:07

'이주배경아동 권리보호' 주제로 전국 5개 도시 동시 진행
원광대 글로컬사업단·지역혁신본부 지원...1500여명 참여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참여한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출발선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원광대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참여한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출발선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원광대

원광대학교가 지난 2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보호자 등 1500여명은 캠퍼스 내 약 4km 구간을 함께 달리며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이번 마라톤은 '이주배경아동 권리보호'를 주제로 전북 익산시를 비롯해 서울·부산·대전·인천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원광대 익산 행사에서는 체험 부스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광대 글로컬사업단과 지역혁신본부는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행사 운영 전반을 도왔다. 대학과 NGO가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동권리 실천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박성태 총장은 "국제어린이마라톤은 전 세계 아동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나눔의 장"이라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달리며 나눔의 가치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성태 원광대 총장이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제공=원광대
박성태 원광대 총장이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제공=원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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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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