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청년이음 일자리 박람회·멘토데이' 개최...1800여명 참석

계명대, '청년이음 일자리 박람회·멘토데이' 개최...1800여명 참석

권태혁 기자
2026.05.18 11:25

36개 공공기관·기업 참여...취업 정보 및 1대 1 상담 제공
졸업생 동문 34명 멘토로 나서 현장 중심 정보 공유

'2026 청년이음 일자리 박람회'와 '2026학년도 1학기 계명 멘토데이'가 열린 계명대 성서캠퍼스 체육관./사진제공=계명대
'2026 청년이음 일자리 박람회'와 '2026학년도 1학기 계명 멘토데이'가 열린 계명대 성서캠퍼스 체육관./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학교가 지난 13~14일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 청년이음 일자리 박람회'와 '2026학년도 1학기 계명 멘토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의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총 1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참여 4개 대학(계명대·계명문화대·영남이공대·영진전문대)과 지역고용센터, 대구광역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등이 주관한 '2026 청년이음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iM뱅크, 한미약품, 트리니티항공 등 공공기관과 기업 3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대 1 상담을 제공한 '일자리이음관' △청년고용정책 및 취업지원 정보를 취합한 '정보이음관'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의 '소통이음관' 등이 운영됐다.

이튿날에는 계명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계명 멘토데이'가 진행됐다. 공공기관을 비롯한 자동차, 전기, 유통,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 34명이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과 직접 소통했다. 재학생들은 직무 경험과 조직문화, 채용 준비 과정 등 현장 정보를 얻고 직무별 요구 역량과 진로 설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최해운 학생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채용시장 동향과 산업 현장의 변화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수요와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대학·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 등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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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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