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3D 프린팅 설계까지" 대전대 RISE사업단, 미래 인재 교육 실시

"AI로 3D 프린팅 설계까지" 대전대 RISE사업단, 미래 인재 교육 실시

권태혁 기자
2026.05.18 14:16
'AI활용 3D 프린팅 기초 교육' 참가자들이 수료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대
'AI활용 3D 프린팅 기초 교육' 참가자들이 수료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대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지난 13~15일 교내 에듀파크에서 '2026학년도 지역 전략산업 연계 AI활용 3D 프린팅 기초 교육'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형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3D 모델링 활용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 기업인 따뜻한메이커연구소 이충일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3D 프린팅 활용법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세부 과정은 3D 프린팅 기술의 산업 적용 범위와 설계·제작·후가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젠스파크 △냅킨 AI △메시 AI △제미나이 △챗GPT △스케치업 등 AI 모델링 및 프로토타이핑 도구를 접목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업단은 교육생 가운데 우수자를 선발해 최우수·우수·장려상 등 총 6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상금은 프로그램 종료 후 일괄 지급한다.

황석연 사업단장(임상병리학과 교수)은 "AI 기술과 결합한 3D 프린팅 교육은 단순한 장비 실습을 넘어 지역 전략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융합형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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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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