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수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재단법인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와 '여성의 창업 활성화 및 여성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은 여성 일자리 지원 기관과 여성기업 지원 기관이 협력해 경기 남부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전 주기를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센터는 성평등가족부 지정 경기 남부권 여성 일자리 컨트롤 타워로, 17개 지역새일센터를 총괄하며 취업·창업·경력단절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여성 창업 지원 및 여성기업 성장을 위한 대상자 발굴·연계·사업화 △여성기업 채용 수요 발굴 및 구직·재직 여성 고용유지·경력단절예방 지원 △여성기업 경영환경 개선 및 판로·성장 지원 사업 연계 △정보 교류, 공동 행사·홍보 협력 및 공동사업 발굴에 협력한다.
센터는 새일여성인턴사업 구인기업으로 여성기업의 참여를 안내하고, 17개 지역새일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 구직자와 예비창업자에게 취·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는 경기 지역 여성경제인의 권익 보호와 창업·경영을 지원하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는 창업보육실 운영, 판로 개척, 경영컨설팅 등 여성기업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는 창업보육실 입주기업과 회원사의 채용 수요를 발굴해 여성 구직자와 연결한다. 창업 교육 참여 기회도 우선 제공해 여성의 취·창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명희 경기광역새일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경기 남부 여성 구직자와 예비 창업자에게 더 촘촘한 지원망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경기광역새일센터의 현장 네트워크와 여성경제인 조직, 창업 인프라를 결합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