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안전관리 강화

한국남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안전관리 강화

부산=노수윤 기자
2026.06.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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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피크 기간 안정공급·사고예방 대응체계 점검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사진 가운데)이  하계 전력수급 및 안전강화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사진 가운데)이 하계 전력수급 및 안전강화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여름철 전력피크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점검에서 먼저 전력수급 전망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강화대책과 사업소별 전력수급, 안전관리 대책을 살폈다. 안정적인 설비운영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도 집중 점검했다.

한국남부발전은 발전설비 신뢰도 확보와 고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전력수급 상황실 운영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기본바로세우기' 활동을 통해 업무 시 기본과 절차 준수를 정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안전문화를 확산한다.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올여름 전력수급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인 만큼 어느 때보다 발전설비의 안정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책임감을 갖고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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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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