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북부 권역별 개최…1대1 맞춤형 진학상담 1300명 지원
특수교육·대안교육 학생까지 맞춤 대입정보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오는 7월부터 권역별로 나눠 수시박람회를 진행된다. 남부권 행사는 7월11일 아주대학교 체육관과 연암관에서, 북부권 행사는 7월18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관 6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남부권 70개 대학, 북부권 93개 대학이 참여한다. 총 163개 대학이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입시 정보 행사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폭넓은 대학 입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사전 신청한 학생 1300여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대입 진학상담을 운영한다.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 희망에 맞춘 상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입시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별 입학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수시전형 이해를 돕는 대입 진학 특강도 마련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대안교육기관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학상담을 별도로 진행한다. 진학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인다.
박람회 참가 신청과 1대1 맞춤형 진학상담 신청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 대학 현황과 세부 프로그램 일정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