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민선9기 광역·기초 지방의원 '청렴 연수' 시작

권익위, 민선9기 광역·기초 지방의원 '청렴 연수' 시작

황예림 기자
2026.07.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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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권익위원회
/사진=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6일부터 민선9기 광역·기초 지방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청렴연수 과정'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은 광역 지방의회 9개와 기초 지방의회 54개 등 총 63개 지방의회 의원 및 사무처 직원 약 4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은 지방의회의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됐다.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지방의회 의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청렴 관련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 지방의회별 수요를 반영해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서약식 △청렴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샌드아트 공연 △지방의회 맞춤형 청렴연극 △청렴 판소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지방의회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기관인 만큼 높은 수준의 청렴성과 책임성이 요구된다"라며 "청렴연수를 통해 지방의회 구성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인식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의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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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황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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