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재가노인 '맞춤형 헬스케어' 띄운다…포항TP 신성장사업 선정

선린대, 재가노인 '맞춤형 헬스케어' 띄운다…포항TP 신성장사업 선정

이민호 기자
2026.07.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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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전경./사진제공=선린대
선린대 전경./사진제공=선린대

선린대학교는 물리치료과의 차유리 교수와 이정훈 교수가 포항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2026 미래유망신성장산업 및 과학기술발굴 기획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미래유망신성장산업 및 과학기술발굴 기획지원사업'은 지역의 미래 신산업 발굴과 후속 연구개발(R&D) 과제 기획을 지원하기 위해 3개월간 총 1000만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두 교수는 '재가노인 건강관리 수요 기반 기능성 소재 제품의 활용모델 및 서비스 모델 기획' 과제를 수행한다. 연구팀은 재가노인의 건강관리 수요를 분석하고, 그래핀 등 기능성 소재 기반 건강관리 제품의 활용 가능성과 안전성을 검토해 지역 특성에 맞는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제안할 계획이다.

차 교수는 "초고령사회에서는 병원 중심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재가노인의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 모델을 마련하고,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해 향후 지역기업과의 협력 및 후속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기능성 소재의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검토해 실제 건강관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 지역 산업과 헬스케어 분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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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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