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공무원 33명 포상…특별승진·성과급 혜택도

적극행정 공무원 33명 포상…특별승진·성과급 혜택도

김승한 기자
2026.08.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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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행정안전부
/사진제공=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제6회 지방정부 적극행정 유공 포상 시상식을 열고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끈 지방정부 공무원과 기관에 포상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끈 지방정부 공직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훈장 2명, 포장 3명, 대통령 표창 4점, 국무총리 표창 5점, 행안부 장관 표창 19점 등 총 33명(단체 포함)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개인 수상자에게는 특별승진 또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교육훈련 우선선발 등 인사상 특전이 한 가지 이상 부여된다.

수상자는 국민 추천과 기관 추천을 시작으로 예비심사, 국민 체감도 심사, 공개 검증, 현지실사, 본심사 등 다단계 검증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적극행정 통합평가 우수기관도 정량평가와 민간 전문가 정성평가, 국민 체감도 조사 결과를 종합해 결정됐다.

행안부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이 공직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자의 과감한 도전과 적극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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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승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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