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남부발전 등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 출범

부산시·남부발전 등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 출범

부산=노수윤 기자
2026.08.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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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개선·업무혁신·지역사회 상생 등 발굴·추진

부산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 출범식./사진제공=부산시
부산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 출범식./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 등이 부산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를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교류협력체에는 부산시와 기술보증기금,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BNK부산은행의 청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혁신, 지역사회 상생·협력 등을 논의한다.

지난해 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첫 운영했고 올해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이 새로이 참여해 협력체계가 민관공으로 확대됐다.

부산시는 7급 이하 청년(MZ세대)직원으로 구성된 혁신모임 '혁신챌린저스'가 참여했다. 다른 기관 청년직원들과 유연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 정책과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류협력체 참여 6개 기관은 앞으로 청년직원들의 소통과 협업을 기반으로 △혁신적 조직문화 개선 △인공지능(AI) 활용 등 업무혁신 △지역사회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 방안 마련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선정하고 공동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남부발전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청년 소통조직 운영 경험을 협력체와 공유해 기관 간 동반성장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정노 부산시 기획관은 "교류협력체가 부산지역 민관공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교류협력체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청년직원 교류협력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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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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