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캐릭터 '모다' 업그레이드…청소년 모의의회서 첫 활용

경남도의회가 도민과 소통을 위해 제작한 홍보캐릭터 '모다'(MODA)에 꿈과 성장의 새로운 이야기와 의미를 더한 '드림모다'(Dream MODA)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드림모다는 오는 26일 열리는 청소년 모의의회에서 처음 활용한다. 청소년이 의회를 경험하며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모다를 만나다→모다와 성장하다→미래의 리더'로 이어지는 3단계 성장 이야기로 구성했다.
드림모다는 기존 홍보캐릭터 모다에 대상과 상황에 어울리는 이야기와 메시지를 더해 캐릭터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활용하기 위해 기획했다.
경남도의회는 앞으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도민을 대상으로 꿈과 도전·성장 등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모다와 연계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은 "청소년을 비롯한 도민이 꿈을 키우는 데 드림모다가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드림모다를 활용한 다양한 이야기와 콘텐츠로 도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다는 도민의 의견을 모으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은 '모으다'에서 착안해 탄생했다. 디자인과 네이밍 선정 과정에 도민 의견을 반영했고 '소통도우미, 0번째 의원'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