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스파에서 휴식과 스킨케어를 함께…스포츠, 뷰티 등 다양한 협업으로 웰니스 경험 확대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프리미엄 온천 '오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이하'오레브)가 제주 로컬 코스메틱 브랜드 제주인디(JEJUINDI)와 함께 온천, 찜질, 스킨케어를 연계한 웰니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제주의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한 두 브랜드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브랜드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온천과 찜질을 즐긴 고객이 찜질스파 존에서 마스크팩을 사용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주인디는 제주 자생 식물 원료를 직접 재배하고 연구해 제품을 만드는 로컬 코스메틱 브랜드다. 쪽, 동백, 하귤 등 제주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스킨케어 제품에 담아내고 있으며, PETA 비건 인증 등을 바탕으로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프로모션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된다. 오레브 이용 고객은 시설 방문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한 후 찜질스파 존 내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서 인증하면 제주인디의 'Day & Night Mask Kit'를 받을 수 있다. 증정품은 1인 1개씩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이번 행사는 오레브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웰니스 협업의 연장선이다. 앞서 오레브는 '2026 Trans Jeju by UTMB 국제트레일러닝대회'와의 협업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온천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트레일러닝과 온천 회복을 연계한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오레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브랜드와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를 연결하는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며 "온천을 중심으로 리커버리, 뷰티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콘텐츠를 선보이며, 제주를 찾는 여행객과 도민에게 다채로운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브랜드와 함께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