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18개 학과 338명 참여

동의과학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18개 학과 338명 참여

노진균 기자
2026.10.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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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 팀, 지역산업 연계 프로젝트 성과 발표
방사선과 'rad'·물리치료과 'AI FOOTARCH' 대상 수상

2026 PBL기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의과학대
2026 PBL기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의과학대

동의과학대학교가 최근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하나로 '2026 PBL 기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 지역 특성화 산업과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문제해결형 학습(PBL)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결과물을 전시·발표해 지역산업과 대학 교육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18개 학과 재학생 338명이 참여해 총 64개 팀이 프로젝트 성과를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ANCHOR 사업의 4대 특성화 분야인 △미래모빌리티 △융합부품소재 △라이프스타일 △문화관광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과제를 수행하고 아이디어와 문제해결 역량을 담은 결과물을 발표했다.

분야별 심사에서 융합부품소재·문화관광 분야 대상은 방사선과 'rad'팀이 차지했다. 미래모빌리티·라이프스타일 분야 대상은 물리치료과 'AI FOOTARCH'팀에 돌아갔다.

융합부품소재·문화관광 분야 금상은 물리치료과 '잘잡아조', 기계공학과 '원맨팀메카닉', 임상병리과 '혈소판인자들'이 수상했다. 미래모빌리티·라이프스타일 분야 금상은 전기자동차과 '이게아닌가', '감잡고턴잡고', 응급구조과 '꽉조이조'가 받았다.

행사에는 김영도 총장과 이화석 산학협력단장 겸 ANCHOR사업단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프로젝트 성과를 살펴봤다.

동의과학대는 앞으로도 ANCHOR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지역산업과 대학 간 산학협력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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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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