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학생 창업팀 FLY ASIA서 최우수 등 4개 상 수상

동서대 학생 창업팀 FLY ASIA서 최우수 등 4개 상 수상

부산=노수윤 기자
2026.10.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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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AI·재난안전·외국인유학생 창업 등…앵커사업단 지원 결실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수상자와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서대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수상자와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서대

동서대가 'FLY ASIA(아시아창업엑스포) 2026' 연계 3개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 창업팀 4개 팀이 모두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OUTPICKER(조영한)-2026 패션 솔버톤 최우수상 △muéde(연주현)-우수상 △비즈(황선우)-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Equal(발표 파콴씨·팀장 장우영)-2026 부산 외국인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했다.

OUTPICKER는 패션 브랜드의 시각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 지원 비주얼 브랜딩 매니지먼트 서비스 'KUMO'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muéde는 개인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패션 상품 제작을 돕는 'muéde Custom Studio'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비즈는 '스마트 AI 침수 대피 유도시스템'으로 Equal은 타국에서 고향의 맛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음식 정보 서비스 'CraveMap'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동서대 앵커사업단은 학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서부터 아이템 고도화, 사업화 등으로 이어지는 실전 중심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 지원했다.

조영한 학생은 "KUMO를 시장에서 활용하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OUTPICKER만의 방식으로 더 많은 브랜드의 개성과 이야기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황기현 동서대 앵커사업단장은 "본선 진출 4개 팀 전원 수상은 실전 중심 창업지원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학생의 성장을 위해 사업화·투자·네트워킹까지 연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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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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