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365일 24시간 시민 안전 살펴

나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365일 24시간 시민 안전 살펴

나주(전남광주)=나요안 기자
2026.10.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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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요원 27명·공무원 5명 연중무휴 근무…치매노인, 실종자, 야간 위급상황 대응

전남광주 나주시가 CCTV 통합관제센터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시민의 일상 곳곳을 살피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나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는 관제요원 27명과 경찰관 등 공무원 5명이 연중무휴로 근무하며 관내 방범용 CCTV 2491대를 통합 관제하고 있다. △치매노인과 실종자 수색부터 야간 위급상황 대응 △CCTV 비상벨 운영 △각종 사건·사고 수사 지원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관제요원들은 교대근무를 통해 24시간 실시간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범죄와 안전사고가 우려되거나 시민에게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확인할 경우 경찰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달해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관제센터는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안전 상황에도 대응하고 있다.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강력사건 수사 과정에서도 관제센터는 수사경찰관의 CCTV 영상 확인과 분석을 지원했다. 관련 영상을 통해 사건 전후 용의자의 이동 경로와 차량 등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확인 및 제공함으로써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뒷받침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CCTV 통합관제센터는 시민이 위험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순간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의 대응을 연결하는 중요한 시민 안전 기반시설이다"며 "365일 24시간 상시 관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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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전남광주 제주 지역 본부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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