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형, 공공 기준 참고해 자체 2순위 적용 공공은 구별로 달라...서대문 우선입소·송파 감면만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서울시가 운영 중인 5곳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2순위 우선 이용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역에 따라 다문화가족 산모에 대한 우선 이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시설인 반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을 지정해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형은 현재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형 5곳은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동일한 2순위 우선 이용 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시설이지만 시 예산이 투입돼 공공성을 갖는 만큼 공공 산후조리원에 적용되는 '모자보건법 시행령' 기준을 예약 우선순위와 이용료 등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모자보건법 시행령은 다문화가족 등을 공공 산후조리원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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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공사 "감정4지구 사업 정상 추진…중단 요구 수용 못해"
경기 김포도시공사가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사인 특수목적법인(SPC) 전 대표와 공사 전 사장을 상대로 제기된 형사고소 및 사업 중단 요구와 관련해 2일 공식 입장을 냈다. 공사는 최근 예능인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 측의 고소 및 '이행합의서' 이행 요구와 관련해 현재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행정 절차와 보상 단계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사업 중단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4월10일 추진위 측과의 면담에서도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공사는사업이 행정 절차와 보상 단계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일방적인 사업 중단 요구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뜻을 명확히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된 '이행합의서'에 대해서도 공사는 관련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와 감정4지구 도시개발 SPC는 해당 문서를 처음 접했으며, 문서와 관련해 어떠한 협의나 검토도 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사업 중단 요구에 대해서는 "현재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사업 중단은 있을 수 없다"며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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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윤재웅 제14대 총장 취임… "학생 성공이 대학 성공"
대구대학교는 2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당에서 제14대 윤재웅 총장 취임식을 열고 중장기 비전 '학생의 성공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PRIDE DU)을 선포했다.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영광학원 이사장과 교직원, 학생, 동문,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윤 총장은 취임사에서 "좋은 대학이라서 학생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성공하기 때문에 좋은 대학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개교 70주년을 넘어 100년 대구대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학생의 성공'을 모든 학사와 행정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비전 실현을 위한 5대 대학상으로는 △People-centered(따뜻한 대학) △Reliability & trust(든든한 대학) △Innovative systems(혁신 대학) △Dynamic growth(활력있는 대학) △External partnership(대외협력 강화 대학)을 제시했다.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뒷받침할 6대 핵심 추진 과제로는 △지역연계 체계 강화(민·관·학 협력 및 유망학과 신설) △현장연계형 도심 및 국제화 캠퍼스 구축(경산-대명동-도심 거점 연계) △유연편제 구축(학과 유지 최소정원 유연화 및 융복합 교육 확대) △특성화 분야 및 스타학과 육성(재활·복지·특수교육 등) △학생중심 문화 강화(학생성공지원센터 통합 관리) △AI 기반 시스템 강화(행정·교육·입학 AI 전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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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국가 양자클러스터 선정…글로벌 퀀텀허브 도약
부산시·울산시·경남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응모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부울경이 공동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이다. 양자센싱을 핵심 특화 분야로 육성하고 양자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양자알고리즘을 연계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부울경은 부산대와 울산과학기술원을 2개의 기술 거점으로 조성하고 △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 분야의 수요거점을 산업 수요와 연계해 운영한다. 경남은 △우주항공·방산 △조선·해양 △기계·모빌리티 등 지역의 강점 산업을 기반으로 양자센싱 기술의 산업 수요 발굴·실증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술거점에서 개발한 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울경은 지역 주력산업과 양자기술의 연계·실증을 통해 산업의 딥테크 전환을 추진한다.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양자센싱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산업 수요와 기술적 타당성 등을 검토해 실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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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경인여대·울산과학대 '초광역 취·창업 해커톤' 공동 개최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은 경인여자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와 '2026 대학연합 취·창업 해커톤 캠프'를 공동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앵커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캠프는 인천과 울산 소재 3개 대학이 지역 경계를 넘어 교육자원과 학생 역량을 공유하는 초광역 협력 프로그램이다. 대학 간 공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형 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대학 협력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대학별로 팀을 구성하던 기존 방식 대신 3개 대학 학생이 서로 섞여 하나의 팀을 이루는 '혼합 팀빌딩' 방식이 적용됐다. 서로 다른 대학·지역·전공의 학생들이 처음부터 한 팀으로 협업하며 문제를 발굴하고, 의견 공유를 통해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프로그램은 문제 발견 및 정의, 아이디어 도출, 팀별 협업, 해결방안 구체화, 결과물 완성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문제해결·협업 역량과 함께 기획, 의사소통, 프레젠테이션 등 실무 역량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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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인공지능 만나는 독서축제 열린다…'2026 김포 독서대전' 개최
경기 김포시가 오는 5~6일 모담도서관 일원에서 '책, 일생의 기쁨'을 주제로 '2026 김포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책과 독서가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시대에 책과 도서관의 역할을 함께 생각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했다. 5일 오후 4시부터는 은희경 작가와 김나영 문학평론가가 함께하는 북콘서트 'AI시대, 문학으로 사람읽기'가 열린다. AI 시대 문학이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이어 어린이 입체낭독극 '북극<BOOK in STAGE>'도 선보인다. 6일 오전 11시 개막식에는 가족 마술쇼가 마련되며,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방송인 서경석 작가와 함께하는 역사 북콘서트가 열린다. 최현주·안성순·이영림·이루리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과 버블쇼 등도 이어진다. 전시는 5,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AI시대 도서관에서 답을 찾다'를 비롯해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 도서, 박경리 탄생 100주년 관련 전시와 시민 독서감상문·창작 그림책 공모 수상작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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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MICE 업계 최초 'AI 안전관리 인증' 획득…안전체계 고도화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 센터 킨텍스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MICE 업계 최초로 'AI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킨텍스는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과 사고 예방 활동, 위험요인 대응 능력 및 지속적인 개선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AI 안전관리 인증을 받았다. 킨텍스는 AI 기반 시설·현장 안전관리와 위험요인 사전 감지 및 예방체계, 재난·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역량, 지속적인 안전관리 개선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은 킨텍스가 지난달 선포한 'AI HYPER MICE HUB, KINTEX' 비전의 5대 핵심 영역 가운데 안전 분야에서 거둔 첫 가시적 성과다. 킨텍스는 안전·운영 효율·고객 경험·조직 문화·비즈니스 생태계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15대 AI 전환(AX) 중점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킨텍스는 지능형 CCTV와 IoT 스마트센서 등을 연계해 화재와 군중 밀집 등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고위험 작업을 집중 관리하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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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직장운동부 새 역사…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출전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2일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6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만나 격려했다. 시는 이날 우상혁, 정하은, 조기성, 박수한 등 선수와 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단 선전 기원 간담회를 열었다. 조정팀 강우규·이종희는 훈련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용인시 소속 국가대표는 6명이다.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을 비롯해 조정 강우규·이종희, 태권도 정하은, 장애인수영 조기성·박수한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시가 1984년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을 창단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이 시장은 "시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 대회에서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줘 시장으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그간 열심히 준비한 만큼 모든 선수가 출중한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회가 열릴 때까지 컨디션을 잘 관리하고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각자가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길 바란다"며 "111만 용인 시민들과 여러분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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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행감 앞두고 주요 사업장 35곳 현장 점검
경기 고양시의회가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진행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내 주요 사업장과 공공시설에 대한 사전 현장 확인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의회 4개 상임위원회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35개 시설을 방문해 주요 시정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4일과 7일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 △고양연구원 △김대중대통령 사저기념관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9개소를 찾는다. 환경경제위원회도 같은 기간 △드론앵커센터 △고양시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환경에너지시설 △고양문화창조허브 등 10개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핀다. 건설교통위원회는 9일과 10일 △강매·현천 배수펌프장, 토당문화플랫폼 △창릉신도시 사업 현장 △일산수질복원센터 등 6개소를 점검한다. 문화복지위원회는 7일과 8일 △내유동종합복지회관 △덕양노인종합복지관 △일산동구보건소 △탄현체육센터 건립 현장 등 10개소를 찾아 복지시설 운영과 공사 진행 상황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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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기아차·SK하이닉스 합격생 배출 비결 '산학 밀착 교육'
동의과학대학교가 최근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지원을 받아 '미래 모빌리티 UIC 협의체'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미래 모빌리티 및 부품 산업체 대표와 임직원 15명을 비롯해 동의과학대 미래모빌리티 UIC 센터장, 화학공학과 학과장 등 산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급성장하는 전기차(EV)와 이차전지 산업 동향을 교류하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했다. 동의과학대는 협의체를 통해 다진 산학 네트워크를 특성화 학과 교육에 직접 적용한다. 정비·기술 교육을 주도하는 전기자동차과와 첨단 화학 소재 분야 실무 인재를 키우는 화학공학과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산업계 요구를 선제적으로 교육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산학 밀착형 교육은 실제 대기업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두 학과에서만 SK하이닉스 최종 합격자 4명을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기아자동차에 10명이 입사했다. 대학 측은 이들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이 다가오는 신입생 모집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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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AI 시대 진로지도 판 바꾼다…'전공 벽' 허문 워크숍 개최
영산대학교가 최근 교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2026학년도 하계 학사 어드바이저(Advisor)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워크숍은 고용노동부 지원을 받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대학교육혁신본부 와이즈인재개발원이 공동 주관했다. 기존 전공 중심의 진로지도를 넘어 학생 개인의 다양한 특성에 맞는 사회 진출과 지역 정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방진우 부산경제진흥원 산업인력팀장은 'AI로 재편되는 채용 패러다임: 진로에서 청년일자리 정책까지'를 주제로 실무 관점의 채용 변화를 짚었다. 강수정 파크하얏트 부산 인사부 과장은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 사례'를 통해 대학과 기업의 연결 사례를 공유했다. 단과대학별 발제에서는 웰니스보건대학(최숙희 학장), 관광문화예술대학(강승엽 부학장), 미래융합대학(김영미 학장)이 학생들의 사회진출 시 발생하는 주요 현안과 해결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논의 중심을 '학과'에서 '학생'으로 전환했다. 전공이 다른 교수들이 분임을 구성, 학령기·성인학습자·외국인 유학생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춰 취업 병목 현상을 개선하는 실행 전략(Action Plan)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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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개관 앞둔 청소년·장애인 거점 점검
경기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교복위)가 주요 교육·복지 시설 3곳을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정은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장곡청소년복합센터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벅스리움) △시흥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브리핑을 청취하고 주요 공간을 살폈다. 장곡청소년복합센터는 연면적 2998㎡, 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됐다. 청년 공유오피스와 공유주방을 비롯해 청소년문화놀이터, 밴드 연습실, 미디어특화공간 등을 갖췄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공간별 세부 활용 계획을 확인하고, 청소년과 청년들의 실질적인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당부했다. 벅스리움을 방문한 위원들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본 뒤, 한정된 공간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흥시정연구원의 관광자원화 방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인근 상부배수장 및 옥구공원과 연계한 공간 확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끝으로 1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지난 5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찾아 맞춤형 교육 및 학습상담 기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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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개보위 세종행 윤곽…'중앙행정기관 이전안' 3일 공개
정부가 금융위원회 등 중앙행정기관의 지방이전 대상과 추진계획을 공개한다. 지난달 25일 국무회의 안건에서 빠진 지 9일 만이다.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와 산업은행 등 공공·금융기관별 이전안은 이번 발표에서 제외하고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전망이다. 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발표한다.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 국토부는 공공기관 이전을 각각 총괄하고 재경부는 공공기관 기능 개혁을 담당한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당초 지난달 25일 국무회의에서 별도로 논의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최종 안건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가 대상 기관과 일정, 청사 확보 방안 등을 다시 조율하면서 발표 시점도 미뤄졌다. 우선 이전 대상으로는 금융위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거론된다. 두 기관은 행복도시법상 세종 이전 제외기관이 아니어서 법 개정 없이 이전계획에 포함할 수 있다. 당초 함께 이전 후보로 언급된 성평등가족부는 외교·통일·법무·국방부와 함께 현행법상 이전 제외 부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