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25 구청장]④오승록 노원구청장 "광운대역세권·S-DBC 두 축…노원 미래 본궤도" "베드타운이라는 말로는 더 이상 노원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노원은 일하고 머무르는 자족도시로 도시의 체질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노원은 주거 기능 중심의 도시에서 일자리와 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민선 7·8기 8년의 구정을 이 같이 정리했다. 노원구 변화의 핵심은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이다. 오 구청장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은 이미 착공에 들어가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고 있고, S-DBC는 노원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는 장기 프로젝트로 큰 틀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동차량기지 일대 조성될 S-DBC를 두고 오 구청장은 "노원구의 100년 먹거리가 될 프로젝트"라고 자신했다. 한때 야구장이나 대형 상업시설 등 다른 활용 방안도 거론됐지만, 끝내 바이오 중심 산업단지로 방향을 확정한 것이 가장 큰 진전이라는 설명이다. 노원구는 이곳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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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8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사상황실 운영은 선거일까지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각종 선거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규정했다. 광주청과 전남청은 관련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한편, 검찰·선관위 등 관계 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엄정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 관련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은 유권자의 후보자 선택과 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가짜영상(딥페이크) 제작·유포 등 온라인 선거범죄는 짧은 기간 내 선거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점을 고려해 전문 수사역량을 갖춘 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하고, 최초 제작자와 유포자까지 추적·검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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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60년 전통 황룡 우시장 현대화 시설 탈바꿈
전남 장성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황룡우시장' 신축 이전 공사가 순항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1968년 문을 연 황룡우시장은 국내 한우 시장의 성장과 함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왔다. 연평균 8000두의 소가 거래되며, 호남권을 대표하는 가축유통시설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악취와 소음 문제가 불거졌다. 특히 우시장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통이 컸다. 이에 장성군은 2022년부터 황룡우시장 신축 이전을 추진했다.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장성 축협이 황룡면 신호리 일원(731-8번지 등)에 부지를 확보하며 사업이 구체화됐다. 이후 각종 인허가와 업체 선정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신축 황룡우시장은 도·군비 14억4000만원 포함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건립되며, 2만3290㎡ 규모 부지에 계류장, 퇴비장, 소독시설, 사무실이 들어선다.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전자경매 시스템도 도입돼 가축 거래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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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20대부터 시작" 건양대, 병원 연계 신·편입생 무료 검진
건양대학교가 신입생과 편입생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양대병원 종합검진센터와 연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검진은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며 "암을 포함한 각종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은 20대부터 시작돼야 한다. 학생들이 이번 건강 검진을 계기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검진은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내 상급종합병원인 건양대병원 종합검진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검사항목은 △흉부 X-ray 촬영 △혈액 검사 △소변 검사 등이다. 이를 통해 간 기능, 콜레스테롤 수치, Anti-HIV 등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한다. 건양대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동일한 무료 검진 혜택을 부여해 차별 없는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두리 보건진료소장은 "학업과 새로운 환경으로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에 '암 예방의 날' 취지를 살려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습관을 길러줄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1999년부터 매년 학생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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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전유진, 모교 충북보건과학대서 특강 "도전이 곧 성장"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난 18일 교내 다온관에서 부사관계열 졸업생 전유진씨를 비롯한 '강철부대W' 출연진 4인(전유진·한수빈·곽선희·이어진)을 초청해 '후마니타스' 명사 특강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창의적 전문인재 양성'이라는 대학 비전 아래 재학생들에게 현장의 목소리와 도전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재활과와 태권도외교과 등 다양한 학과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도전을 통한 성장 이야기, 강철부대W팀과 졸업생이 전하는 진로와 목표'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씨와 동료들은 특수부대원으로서 겪은 한계 극복 과정과 그 속에서 배운 책임감을 진솔하게 전했다. 특히 전씨는 후배들에게 대학 시절의 배움이 실제 임무 현장에서 어떻게 밑거름이 됐는지 설명하며 꿈을 향한 명확한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진로 고민부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후배들의 눈높이에서 조언과 격려를 건넸다. 박용석 총장은 "우리 대학의 자랑인 전유진 동문이 보여준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후배들에게 생생하고 값진 귀감이 될 것"이라며 "전 동문이 보여준 아름다운 동행이 대학의 자부심을 한층 높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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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본격 나서
한국전력이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처로 수송하는 4개의 HVDC(초고압직류송전) 송전망이다. 오는 2038년까지 이들 송전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한전은 특히 새만금과 수도권을 잇는 첫 번째 구간은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오는 2030년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한전은 이달부터 해저케이블 경과지에 대한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들어갔다. 올해 초 경제성·시공성·에너지 안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HVDC 송전망을 해저로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에는 8개 변환소 건설에 필요한 부지선정을 완료했다. HVDC 송전망 건설에는 통상 9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나 공정 혁신, 정부·지자체·제조사와 긴밀한 협력 등으로 1단계 사업 건설기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우선 기존 2년 이상 걸리던 기본설계 절차를 공정 개선을 통해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내년 초에는 해저케이블 공사를 발주해 계약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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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실무 인재 키운다" 경인여대, 강동사회복지관과 가족회사 협약
경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16일 강동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조승석 경인여대 사회복지학과장, 김나영 교수와 임정백 강동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 교육·연구 추진 △사회봉사 △현장실습 지원 등이다. 특히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과 봉사 기회를 제공해 교육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조 학과장은 "복지기관과의 협력은 학생이 현장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앞서 대학생 서포터즈 교육이 진행됐다. 서포터즈 학생들은 지역사회 복지 활동을 이해하고 향후 활동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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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 기본사회 구현에 올인…"지원 넘어 자립 기반 만든다"
경기 광명시가 일자리와 주거, 복지를 아우르는 '청년 기본사회' 구현에 속도를 낸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년)과 '2026년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의 삶의 기반을 보장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단순 지원을 넘어 청년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데 있다. 시는 성장 동력인 '기회자본'과 삶을 지탱하는 '기본서비스'를 양대 축으로 정책을 설계했다. 기회자본 분야에서는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행정·복지·문화 분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청년 공공일자리 330여개를 운영한다. 구직단념 청년 7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해 실질적 자립을 유도한다. 미래 산업 대응도 강화한다. 인공지능 기반 '올 에이아이 원 취업 역량 강화 패키지'를 통해 교육부터 실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4차 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에도 시비 2억원을 투입한다. 창업 지원은 단계별로 체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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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이용… 서울시, 전국 최초 '어울림플라자' 개관
서울시는 전국 최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문화복합시설 '어울림플라자'가 문을 열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어울림플라자는 지하 4층~지상 5층(연면적 2만3915㎡) 규모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체력단련실, 수영장, 도서관, 다목적강당, 문화센터, 공연장 등 문화·체육시설과 함께 장애인치과병원과 장애인친화미용실 등 특화 공간 입주한다. 건립 취지에 맞게 전체 건물을 단차가 없는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 이용자는 물론 고령자, 유아차 이용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는 휠체어 겸용 배리어프리 운동기구를 갖춘 체력단련실과 수영장 진입을 돕는 수중 휠체어를 보유한 수영장, 점자도서와 휠체어석을 갖춘 도서관 등이 있다. 가변형 공연장에도 휠체어석을 따로 마련했다. 시각·청각·지체장애 등 이용자를 위한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췄다. 우선 청각보조장비가 설치된 '텔레코일 존'을 조성하고 △점자안내판 △전동휠체어 충전기와 와상장애인용 화장실 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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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과기부 손잡았다…AI 인재 '전 주기 양성' 시동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인재 양성 정책을 공동 추진한다. 초·중등부터 대학, 평생교육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가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19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인재 정책 온담회'를 열고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부처는 학령인구 감소와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 AI 확산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재 유입부터 성장, 활용까지 정책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2026~2030)'을 오는 6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AI 교육 혁신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초·중등 단계에서는 AI 실습 플랫폼을 구축해 학생들이 데이터와 모델을 직접 다루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 연수와 윤리 교육도 병행한다. 대학에서는 AI 중심대학과 거점대학 간 공동연구와 학점 교류 등을 확대해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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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축제의 진화…시흥갯골축제, 9월 개막 앞두고 준비 본격화
경기 시흥시는 대표 생태문화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9월18일부터 20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21회를 맞는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생태형 축제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 교육, 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면 국가 대표급 생태문화축제로서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다시 인정받기도 했다. 시는 지난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과 환경, ESG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청년과 시민 대표, 시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축제 기본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기획, 현장 운영, 안전관리, 홍보까지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연간 준비 일정과 방향을 확정했다. 우선 시흥갯골의 자연·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민 참여 확대와 친환경 요소 도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구현에도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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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숨은 재산까지 찾는다…안양시, 체납자 '끝까지 징수'
경기 안양시는 이달부터 5월 말까지 3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정리하기 위한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징수과와 구청 세무과를 중심으로 전담 추진반을 꾸렸다. 체납 유형별 맞춤 징수 전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 기조를 유지한다. 가택과 사업장 수색을 강화하고 금융정보 분석, 빅데이터 기반 추적 기법을 적용한다. 재산 은닉 가능성까지 고려한 전방위 조사다. 체납 처분도 적극 진행해 부동산과 차량, 예금 압류를 병행한다. 500만원 이상 체납자는 책임징수제를 적용해 전담 관리하고, 1000만원 이상 체납자에게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등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 소액 체납자는 실태조사반이 방문과 전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외국인 체납자 관리를 위해 외국어 안내문을 발송해 납부 접근성을 높인다. 경제적 취약계층과 폐업 법인, 사망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리 보류 등 탄력적 대응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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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대구행복진흥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 강화 '맞손'
대구보건대학교 L-라이프산업지원센터가 지난 18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하 대구행복진흥원)과 대구광역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영준 대구보건대 총괄부총장, 김영근 경영부총장과 배명섭 대구시 통합돌봄팀장, 최희재 대구행복진흥원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와 현장 실무자, 돌봄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약 20회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 총괄부총장은 "지역사회에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지역 협력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며 "대학의 보건·복지 분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교육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