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경찰청 조사실 등 필요 면적 확인…"청사 신축 전 기초자료 조사 단계" 정부가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대상 44개 기관에 대한 현장 실사를 끝냈다. 경찰청 등 기관별로 필요한 특수시설과 공간 규모를 직접 확인하는 것으로 향후 청사 신축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2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등은 최근 일주일간 세종 이전 대상 44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진행해 지난 27일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이전 대상 기관과 단계별 이전 계획을 발표한 직후 기관별 시설 현황과 공간 수요를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이번 실사는 청사 신축에 필요한 면적과 기관별 특수시설 수요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수시설은 일반 사무실과 달리 기관 고유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별도로 마련하는 공간을 말한다. 행안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에 따라 필요한 시설의 종류와 규모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청사 신축을 위해 필요한 면적이나 특수시설 같은 것들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 확인을 간 것"이라며 "경찰청을 비롯해 이전 대상 44개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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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KOTRA, '혁신제품 해외진출 지원' 맞손
조달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혁신제품의 해외실증과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16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혁신제품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협업 △혁신제품 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판로개척 △시범구매 이후 혁신제품의 후속 수출을 위한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조달청의 혁신제품 발굴 역량과 수출전문기관인 KOTR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혁신제품과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 속도와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전세계 80여개국 130여개의 무역관 및 조직망을 운영하고 있는 KOTRA의 강력한 해외 네트워크 및 수출지원 경험과 역량은 조달청 혁신기업들의 판로 확보와 실효성 높은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청은 벤처창업기업들의 혁신제품을 해외 공공기관들이 직접 시범 사용해 보도록 제공하는 해외실증사업을 진행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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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역 노숙인 110명에게 환경미화 등 일자리 제공… 자립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울과 부산 등 전국 13개 철도역 노숙인 1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년도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인천 부평역과 성남 서현역이 추가돼 지난해보다 두 곳 늘었다. 이들은 6개월 동안 역광장 환경미화와 노숙인 계도 관련 업무를 맡아 하루 3시간씩 월 60시간 근무하며 급여를 받게 된다. 코레일은 2012년부터 전국 지자체, 노숙인지원센터와 함께 자활의지가 높은 노숙인을 선발해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노숙인 14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가운데 33.4%가 코레일 계열사나 지자체 공공근로 등의 일자리에 재취업 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일거리와 사업비용은 코레일이 일부 지원하고 지자체는 주거비·생활용품 제공·자활 프로그램 운영을, 노숙인지원센터는 근로자 선발과 사업 운영, 취업 지원 등을 담당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노숙인들의 자립을 지원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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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만 공짜였는데…서울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도 무료 되나
서울에서 현재 도시철도에만 적용하는 '고령층 대중교통 요금 지원'을 시내·마을버스로 확장하는 조례안이 추진된다. 이번 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70세 이상 고령층에게 버스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1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달 24일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이달 9일 이병윤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동대문1)이 발의한 해당 조례안은 전날(15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주민 가운데 서울시장이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에게 예산 범위 안에서 교통비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 대상 교통수단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다.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조례안에는 시장이 매년 어르신 교통비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지원 대상, 지원 금액, 지급 방법 등 세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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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포항지역 중·고교생 2000여명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선린대학교가 오는 12월까지 경북 포항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른 대학협력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역 중·고등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탐색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린대는 총 12개 학교 2000여명 학생들에게 학과별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과, 응급구조과, 뷰티디자인과,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 반려동물과 등 다양한 학과가 참여해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전공 교수와 재학생의 지도 아래 직업 체험과 진로 상담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한다. △간호학과의 예비 간호사 체험 △물리치료과의 스포츠 테이핑 실습 △응급구조과의 응급처치 교육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의 제과·제빵 체험 등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경숙 입학취업처장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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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선거소청'에 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야"
오세훈 서울시장이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의 재선거를 요구하기 위한 선거소청을 추진하겠다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16일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 지도부는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온 당을 소모적인 재선거 주장으로만 몰아가고 있다"고 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민주주의 역사에 유례없는 중대한 참정권 침해 사건"이라며 "지금 당이 해야 할 일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선거제도의 근본적 개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국적인 재선거를 주장하며 선거소청에 나선 장 대표를 향해 "국민은 이미 똑똑히 알고 계신다. 그것이 진실 규명을 위한 투쟁인지 아니면 자신의 흔들리는 정치적 입지를 지키기 위한 정략적 구호인지"라고 했다. 오 시장은 또 "최근의 정당 지지율 상승 역시 변화하고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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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교수 3人, 스승의 날 유공교원 정부포상 '눈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최근 김환 대학원장과 정상원 입학부총장, 이우경 미래사회전략연구소 처장이 '2026년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정부 포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스승의 날 유공교원 정부 포상'은 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제자 사랑을 실천한 교원을 발굴해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정부 차원의 포상 제도다. 교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먼저 김 대학원장은 대학원장협의회장으로서 사이버대 일반대학원 전환인가를 이끌고 학과 신설을 통해 성인학습자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 그 공을 인정받아 인재 양성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정 부총장은 사이버대 교육부 평가 성과를 달성하고, 전공과 교양과목을 통해 사회복지 인재 양성 및 시민의식 확산에 이바지했다. 인재 양성 분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처장은 학생 밀착 지도와 현장 연계 교육으로 대학 교육력을 제고했다. 또 연구·저술 활동과 '미래사회'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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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19만원 벌어도 노령연금 안 깎인다…지난해 감액분 자동 환급
국민연금법 개정에 따라 17일부터 노령연금이 감액되는 소득 기준이 319만원에서 519만원으로 상향된다. 지난해 508만원 이하의 월 소득이 발생해 연금액이 감액됐다면 감액분은 자동으로 환급된다. 16일 보건복지부는 2025년 소득분부터 1·2구간 감액 폐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확정된 국세청 과세자료에 따라 2025년도 근로·사업소득이 508만9062원 미만(2025년 A값+200만원)이면 노령연금이 감액되지 않는다. 만약 지난해 308만9062원 초과~508만9062원 미만의 소득이 발생해 이미 연금액이 감액되었다면 감액분을 환급받는다. 국민연금공단이 국세청 확정자료를 입수하는 절차에 따라 자동으로 7월 말부터 진행된다. 2026년도 소득에 대해서는 이미 1월부터 상향된 기준을 적용하여 감액을 중단했다. 복지부는 제도 개선으로 매년 약 10만명의 수급권자가 본인의 국민연금을 감액 없이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5월 누계 기준, 2026년도 소득에 대해 이미 감액이 중단된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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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체험형 청년 인턴 10명 채용…29일 오전 11시까지 원서 접수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본원과 소속기관 4곳에서 근무할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오는 29일 오전 11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본원 2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명 △국립세종수목원 3명 △국립한국자생식물원 1명 △국립정원문화원 2명 등을 뽑는다. 채용직무는 행정지원, 연구지원, 고객지원, 교육지원이며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 채용도 진행한다. 선발된 인원은 다음 달 21일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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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40주년, 증강현실로 만난다…시민 참여형 AR 포토존 조성
경기 과천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선보인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기념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시는 16일 중앙공원 일대에 시 승격 40주년 기념 AR 포토존 콘텐츠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토존은 △시 승격 40주년 기념 엠블럼 △과천시 소통 캐릭터 송이·율이 △벚꽃 △하천 등 과천의 정체성과 도시 이미지를 반영한 4개 테마로 구성됐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시민들은 중앙공원 양재천 입구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증강현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스펀지 AR'을 설치하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화면 속에 구현된 가상 콘텐츠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면서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과천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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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지하철 환경서비스' 인력 키운다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주)와 산업체 위탁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직자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은 서울교통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서울 지하철 5~8호선 역사, 전동차, 차량기지의 청소·방역·소독 및 시설관리를 전담하는 환경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환경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전문성과 안전·위생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재직자들의 직무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은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은 물론 안전관리, 환경정책, 위생관리 등 현장 중심의 위탁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을 활용해 근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재직자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임직원이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학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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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AI반도체 캠퍼스' 속도…정장선 시장, KAIST와 협력 강화
경기 평택시와 KAIST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장선 평택 시장이 지난 15일 KAIST 대전 본원을 방문해 이광형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되는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는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피지컬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확산하는 실증 중심의 첨단 연구·교육 거점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2021년 KAIST 평택캠퍼스 유치 계획을 공식화한 이후 사업 실현을 위해 대학 측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과 업무협약 체결, 실무 간담회 등을 이어가며 캠퍼스 조성 방향과 주요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 같은 협력의 결실로 사업은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단계에 진입하며 본격적인 추진 국면을 맞았다. 정 시장은 사업추진에 힘쓴 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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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청년 취업 돕는다"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춤형 고용서비스 확대
계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졸 청년층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성화고와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9일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에 이어 이달 12일 명인고등학교와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생 시기부터 개인별 진로와 역량에 맞춘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고졸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참여 학생 대상 우수 산업체 발굴 및 맞춤형 취업 연계 등이다. 최해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재학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고용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하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