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열린우리당 탈당

정동영, 열린우리당 탈당

김성휘 기자
2007.06.18 07:43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18일 탈당한다.

정 전 의장은 이날 아침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을 공식 선언한다. 이 자리에서 정 전 의장은 "2007년의 시대정신은 대통합"이라며 탈당 이유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근태 전 의장에 이어 열린우리당 최대주주로 불리는 정 전 의장마저 탈당, 열린우리당 해체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은 일단 정 전 의장의 단독탈당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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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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