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통합민주당, 4일 '접속'

손학규-통합민주당, 4일 '접속'

김성휘 기자
2007.07.03 15:00

최근 외부 유력주자 영입을 선언한 통합민주당이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만난다.

박상천·김한길 통합민주당 공동대표와 손 전 지사는 4일 오전 63빌딩의 한 식당에서 만나 범여권 통합과 국민경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통합민주당은 3일 의원총회를 거쳐 이같이 결의했다고 장경수 대변인이 전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아침 9시로 예정된 범여권 대선주자 연석회의에 참석한 뒤 곧장 자리를 옮겨 통합민주당과 만날 예정이다.

통합민주당은 지난 2일 "중도개혁주의를 지지하는 사람은 (민주당)밖에 있더라도 영입한다는 방침"이라며 박상천·김한길 두 대표가 손 전 지사와 정 전 의장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손 전 지사(1일), 정 전 의장(3일)도 각각 인터뷰를 통해 "못 만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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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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