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학규의 입, 광주의 눈

[사진]손학규의 입, 광주의 눈

광주=김성휘 기자
2007.07.15 18:18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
▲1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참석자들이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강연을 듣고 있다
▲1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참석자들이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강연을 듣고 있다

15일 오후 전남 광주.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호남 지지조직인 '선진평화연합' 광주전남본부가 발족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엔 광주전남 지역 범여권 의원 10여명이 참석, 손 전 지사에 쏠린 관심을 반영하는 듯했다.

통합민주당에서 최인기 의원, 범 열린우리당 진영에선 강기정 김성곤 김태홍 지병문 의원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손 전 지사 특보단인 김동철 한광원 신학용 의원도 보였다.

1200석을 채우고 남은 참석자들은 "광주정신을 한번도 잊은 적 없다"는 손 전 지사의 강연을 주의깊게 듣는 모습이었다.

▲'선진평화연합' 광주전남본부 발족식에 1300여명이 참석했다
▲'선진평화연합' 광주전남본부 발족식에 1300여명이 참석했다
▲손 전 지사(맨 왼쪽) 등이 민주화열사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손 전 지사(맨 왼쪽) 등이 민주화열사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선거법을 피해가는 해프닝도 있었다. 손 전 지사 지지조직의 공식명칭은 선진평화연대. 그러나 이날 출범한 조직은 '선진평화연합'. 선거법상 같은 이름 조직의 지역지부를 둘 수 없게 돼 있어 '연대'를 '연합'으로 바꾼 것이다.

손 전 지사는 이날 저녁 전남 목포로 이동, 하룻밤을 지낸뒤 16일 전남 영암의 대불국산소금조합센터를 방문하는 등 호남 순회 일정을 지속한다.

▲지지자들이 손 전 지사를 무등태운 채 노래부르고 있다
▲지지자들이 손 전 지사를 무등태운 채 노래부르고 있다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는 손 전 지사. 왼쪽은 김동철 의원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는 손 전 지사. 왼쪽은 김동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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