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설회]이명박 후보 연설 요지
배형규 목사님께 애도드린다. 남아있는 22명 모두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국민 모두 함께 기원드리자.
젊었던 시절에 피와 땀을 쏟았던 울산에 와서 감회가 새로웠다. 어렸을 때 포항에서 자라서 어린 시절 고생했지만 젊어서는 이 울산에서 온몸을 던져서 조국 근대화에 함께 일했다. 울산에 기계없는 방어진에 집차 타고 들어가서 울산조선소 현대자동차 공장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소득 200불도 안 됐던 그 시대, 경험도 자본도 기술도 없었던 그 시절에 하면 된다는 정신 하나로 조선소 만들고 자동차 만들었다.
대통령이 된다면 정치노조 감성노조 불법파업을 없애겠다. 이 불법파업을 없애고 사회 기초 법질서 확립해서 우리 사회가 선진사회가 될뿐 아니라 그것이 지켜지면 경제도 앞서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난 군사독재정권 때 현대자동차 불경기 명목으로 통폐합됐다. 저도 끌려가서 자동차 포기하라고 할 때 저는 미래국가 중심 산업이 될 것이라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지켰다. 그때가 어느 시절이었나. 그들은 정치는 알았지만 경제는 몰랐다. 저는 지켜서 오늘의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산업을 지켜냈다는 긍지를 가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우리손으로 만든 자동차가 수출됐을 때 시애틀에서 포니 수출하는 기념식에 삼성그룹 본부장이 와서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돼서 삼성 값도 올라가서 고맙다는 말 들었다.
정치가 무엇인가. 세계를 다니면서 내 상품 팔 때 남의 상품 못쓴다며 내 상품이 좋다고 하지 않았다. 오늘의 정치는 남을 잘한다고 하지 못할망정 내가 이길려고 남의 상품 못쓴다고 남 흡집 내면 안된다.
동지 여러분, 왜 현 정권이 이명박을 두려워하나. 한나라 경선에 뛰어들어서 이 후보 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뭔가. (제가) 본선에 가면 이길 수 없다는 두려움 때문에 온갖 전략을 다쓰고 있다.
저는 순탄하게 살아오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귀한 삶 살지 않았다. 험한 생활 하면서 넘어지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은 저에게 한번에 간다, 이명박 내가 죽이면 간다 하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이명박이 어떤 사람인가, 어떻게 살아왔나. 누가 내 앞에 돌을 던지겠나. 저는 자신있다. 승리할 수 있다.
저는 대통령이 돼서 최고권력자 되겠다는 생각 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세계가 변한 것 모르고 그저 남의 당 경선에 관여하고 그런 데만 관심 쏟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꼴찌의 경제성장하는 것이다.
이제 말씀드린대로 대통령이 돼서 국가 경제 살리는 최고경영자가 되겠다. 말 잘하는 대통령이 되지 않겠다. 남을 음해하고 갈귀갈귀 분열시키는 대통령 되지 않고 일 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대한민국 서민 위한 대통령 되겠다. 울산을 살리겠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