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양도세 감면으로 주택거래 활성화"

정동영 "양도세 감면으로 주택거래 활성화"

김성휘 기자
2007.11.20 12:19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는 20일 "(주택)거래가 활성화되도록 세제를 손질할 필요가 있다면 고치겠다"며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감면을 공약했다.

정 후보는 이날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양도세에 대한 비판과 (완화)요구가 봇물 터지듯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년에 75만채 주택이 거래되던 것이 (지난해 10월부터) 올 9월까지는 60만채로 줄었다"며 "이삿짐센터, 도배 미장 인테리어 등 민생경제가 안되는 부작용이 생겼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국민 요구를 받아들여 양도세 실질적 감면을 통해 1가구1주택 가진 분들이 집을 팔고 더 큰 집으로 이사 가는 길을 트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종부세는 건드리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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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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