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수 민주 사무총장, 지병으로 쓰러져

박홍수 민주 사무총장, 지병으로 쓰러져

김성휘 기자
2008.05.13 09:23

박홍수 통합민주당 사무총장이 지병인 심장질환으로 쓰러져 현재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정부 농림부장관 출신인 박 사무총장은 최근 쇠고기 수입 관련 논란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청문회 준비 등으로 과로가 겹쳐 지병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확인하고 "박 사무총장의 생명엔 지장이 없다"며 "쾌유되길 빈다"고 말했다.

박 사무총장의 구체적인 병명과 현재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민주당 사무총장실 관계자는 "병원에 가신 걸로 안다"고만 밝혔다. 박 사무총장의 휴대전화는 오전 9시 현재 전원이 꺼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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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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