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후보가 3일 열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정몽준 후보를 '842표' 차이로 누르고 새 대표에 선출됐다. 박 신임 대표는 대의원 현장득표(4264표)와 여론조사 환산득표(1865표)를 합해 모두 6129표를 얻었다. 정 후보는 대의원 투표에서 2491표, 여론조사에서 2891표를 득표해 5287표를 얻었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 '80세' 노주현 뜻밖 근황…"14억에 월 400만원 실버타운" "우리 팀장이 딱 홍명보"...에이스 안 쓰는 심리 '소름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