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윤옥 여사 사촌 체포에 "처벌 당연"

靑, 김윤옥 여사 사촌 체포에 "처벌 당연"

김성휘 기자
2008.07.31 20:00

청와대는 31일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의 사촌인 김옥희씨가 국회의원 공천 대가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체포된 데 대해 "위법행위를 저질렀으면 처벌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 사건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친인척이든 누구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청와대는 앞으로도 친인척 관리를 철저하게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의 한 참모는 "경위야 어찌됐건 이런 일이 생긴 것에 대해서는 유감"이라며 "이 문제는 최근 민정수석실에서 파악해 대검으로 넘겨 수사가 이뤄진 사안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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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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