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차관 "외환보유 수준 문제없다"

재정차관 "외환보유 수준 문제없다"

김성휘 기자
2008.08.11 16:38

김동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1일 국회의 민생대책특위에 출석, 지난 7월 한 달간 100억달러 가량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것과 관련, "저희로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김희철 민주당 의원이 정부의 최근 저환율 정책을 지적한데 대해 "1년 내 부채 상환에 대비해 얼마 정도의 외환을 보유하고 있느냐를 놓고 대개 100% 수준이면 안정이라고 본다"며 "현재 단기외채가 42%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많이 늘어난 외채는 단순히 부채가 아니라 앞으로 들어올 자산에 대해 상계할 수 있는 것"이라며 "크게 걱정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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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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