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늘 개성공단 방문

민주당, 오늘 개성공단 방문

김성휘 기자
2008.10.02 13:45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등 50여명이 2일 개성공단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출입기자단과 함께 이날 오전 국회를 출발, 11시10분경 군사분계선(MDL)을 넘었다.

이들은 개성공단 관리위원회를 방문, 공단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입주업체 대표단과 점심을 함께 했다. 오후에는 현대아산 개성사업소와 폐수종말처리장을 방문한 뒤 입주기업인 삼덕통상과 신원 등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를 듣는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개성공단 숙소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 변경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07년 남북 정상 간에 이뤄진 10.4 선언 이행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혜영 원내대표는 이날 개성 방문길에서 돌아온 뒤 청와대에서 열리는 3당 원내대표단 초청 만찬에 참석, 이명박 대통령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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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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