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대, 박근혜 전 대표 등 대권후보들 참석

한 전대, 박근혜 전 대표 등 대권후보들 참석

박성민 기자
2010.07.14 15:15

한나라당을 이끌어갈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열린 14일 잠실실내체육관 11명의 후보와 1만여 명에 달하는 대의원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박근혜·정몽준 전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지사 등 차기 대권후보들과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 등은 이날 전당대회에 모습을 드러내 깊은 관심을 보였다.

박 전 대표는 단상 맞은편 관람석에 대구 달성군 대의원들과 함께 앉았다. 정 전 대표는 김무성 원내대표와 나란히 앉아 후보들의 연설을 경청했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오 시장과 김 지사, 그리고 허남식 부산시장, 김범일 대구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등 지방자치단장들도 대거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박형준 정무수석과 정진석 정무수석 내정자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민주당에서는 이미경 사무총장이 참석해 여당의 새 지도부 구성을 유심히 지켜봤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