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6시 전국 8개 선거구, 575곳의 투표소에서 7·28 재보궐선거가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선거가 치뤄지는 곳은 서울 은평을. 인천 계양을, 광주 남구, 강원 원주, 철원·화천·양구·인제, 태백·영월·평창·정선, 충남 천안을 충북 충주 등 8개 지역이다.
당초 29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나 서울 은평을과 충북 충주에서 야권 후보들이 단일화를 이룸에 따라 총 24명의 후보들이 3:1의 경쟁률을 놓고 맞붙게 됐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임시 공휴일이 아닌 점을 고려해 직장인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당락 윤곽은 빠르면 밤 10시 전후에 나올 것으로 보이며 접전 지역은 자정쯤 당선자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