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한나라당의 '부자감세' 철회 방안과 관련, "민주당이 요구해 온 부자감세 철회 방안을 대환영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입장이 오락가락하는 것은 그 분들이 일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무튼 잘 한 일"이라며 "민주당의 제안을 받아들인 만큼 아주 잘 한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한나라당은 이날 정두언 최고위원이 제안한 '소득·법인세 최소세율 인하 방침 철회'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독자들의 PICK! "강동원·이지아, '친일파' 후손"…하영 불똥 '파묘' "피임약 먹었는데 임신"...'위고비 베이비' 주의보 부모 소개 피하던 예비남편, 애 있는 유부남이었다 '촬영금지' 日 혼탕서 카메라켠 한국인 여성…"아무도 신경 안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