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과학벨트, 경제성 고려한 결정"

與 "과학벨트, 경제성 고려한 결정"

김선주 기자
2011.05.16 13:45

한나라당은 16일 대전 대덕특구가 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로 확정된 것과 관련, "법 절차에 근거해 전문가의 판단과 국가미래, 경제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배은희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당초 예상보다 1조7000억원 증액해 예산이 편성된 만큼 오늘 결정을 계기로 지역균형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배 대변인은 "1970년대 조성된 대덕연구단지는 국가 과학기술연구의 거점 역할을 해 온 만큼 최적지로 손색이 없다"며 "한나라당은 정부와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비판할 것은 비판해 가면서 과학비즈니스벨트가 원래의 목적대로 잘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는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기초과학연구단은 대전·광주·경북(대구·포항·울산), 기능지구는 청원·연기·천안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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