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출구조사...박원순 51.9%-나경원 47.9%

YTN 출구조사...박원순 51.9%-나경원 47.9%

뉴스1 제공
2011.10.26 20:06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보도채널 YTN이 26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출구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가51.9%를 기록해47.9%를 얻은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누르고 승리할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후보를 자처한 박 후보가 승리함에 따라 야권의 대통합 등 정계개편은 물론, 여권에도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박 후보를 지원한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본격적 정치적 행보도 가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YTN은 이날 저녁 8시 당선자 예측 조사와 함께 태블릿 PC를 이용한 출구조사, 이른바 `스마트 폴` 조사 결과를 동시에 발표했다. YTN은 선거일인 이날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 서울지역 유권자 4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를 이용해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당선자 예측조사를 실시했으며 아산정책연구원과 함께 태블릿PC를 이용한 출구조사인 '스마트폴'을 동시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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