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홈페이지도 '해킹'당해

한선교 홈페이지도 '해킹'당해

뉴스1 제공
2012.02.28 11:07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뿐만 아니라 같은 당 한선교 의원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해킹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 측은 28일 배포한 자료에서 "어제(27일) 밤 9시30분쯤부터 12시까지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스팸메시지로 뒤덮인 사태가 발생했다"며 "즉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 의원 홈페이지(http://www.hansunkyo.com)의 참여게시판은 온라인 도박 사이트 스팸 광고로 '도배'돼 있는 상황이다.

한 의원 측은 "일시적으로 홈페이지의 글 작성 기능을 차단하고 경찰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며 "박 위원장에 이어 새누리당 국회의원 홈페이지가 연달아 해킹당한데는 정치적 의도가 있음을 배제할 수 없다. 그럴 경우 배후 세력을 끝까지 찾아내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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