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文·安 단일화 회동에 "별로 말씀드릴 게 없다"

박근혜, 文·安 단일화 회동에 "별로 말씀드릴 게 없다"

뉴스1 제공
2012.11.05 17:05

(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진 뒤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회동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별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하며 자리를 뜨고 있다. 2012.11.05/뉴스1  News1 오대일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진 뒤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회동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별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하며 자리를 뜨고 있다. 2012.11.05/뉴스1 News1 오대일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는 5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회동키로 한데 대해 "내가 별로 말씀드릴 게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대한노인회 방문 뒤 기자들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했다.

박 후보는 이어 정치쇄신안 발표 시점에 대한 물음엔 "내일(6일) 그 발표를 한다"고 답했고, 개헌안의 포함 여부와 관련해선 "그건 초점이 아니다"고 말했다.

따라서 박 후보가 오는 6일 발표할 예정인 정치쇄신안엔 개헌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거나, 구두로 입장을 밝히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대선후보 간 TV토론회는 언제 할 거냐'는 질문은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승용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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