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 강동원 의원실 "거액 예금 있는데도 사인간 거래 설명돼야"
유진룡 문화부 장관 후보자가 거액의 예금 자산이 있는데도 거액의 사인간 채권 채무 거래를 한 대해 진보정의당 강동원 의원실측이 의문을 제기했다.
강 의원측이 24일 배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 후보자는 지난 2005년 8월, 문화관광부 정책홍보관리실장(1급) 당시 신고한 공직자재산변동신고에 △본인 명의로 사인간 채권 8000만원과 사인간 채무 500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당시 본인 명의 예금액을 4617만원으로 신고했다. 또한 △배우자 명의로도는 당시 1억5153만원을 보유하고 있던 상황에서 사인간 채권으로 5000만원을 신고했고, 사인간 채무액도 5000만원을 신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강 의원측은 "거액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후보자와 배우자가 각각 거액의 사인과 채권과 채무를 동시에 발생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