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층 성접대'의혹 전면 부인, 트위터에 "음해" 주장

허준영(62) 전 경찰청장이 성접대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할복자살할 용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일 자신의 트위터(@HUH_Joonyoung)에 "고위층 성접대 관련자로 허준영의 이름이 돈다는데 있을 수 없는 음해"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성접대 사건과 전혀 무관하다. 명예하나로 살아온 저의 인격에 대한 모독을 중지바란다. 만일 제가 성접대 사건에 연루되었다면 할복자살하겠습니다!"라고 썼다.
한편 고위층 성접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건설업자 윤모(51)씨가 촬영한 동영상 등의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