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윤창중 경질, 朴대통령이 사과해야"

우원식 "윤창중 경질, 朴대통령이 사과해야"

진주(경남)=박광범 기자
2013.05.10 09:57

우원식 민주당 최고위원은 10일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경질된 것과 관련, "국민 얼굴에 먹칠을 한 책임을 지고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경남 진주의료원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변인에 대해 국민이 그렇게 부적절한 인사라고 지적했음에도 인수위원회 대변인에 이어 청와대 대변인까지 발탁한 배경에 대해 대통령께서 말씀하셔야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우 최고위원은 이어 "그렇게 국민들이 반대했음에도 대변인으로 발탁해서 이번과 같은 국제적 망신을 산 것은 전적으로 부적절 인사를 강행한 대통령의 책임"이라며 "국민 얼굴에 먹칠을 한 책임을 지고 대통령께서 사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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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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