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위 오전 소집…철도소위 구성안 의결

국회 국토위 오전 소집…철도소위 구성안 의결

뉴스1 제공
2013.12.30 11:25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30일 오전 11시 30분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가 철도노조와 합의한 국토위 산하 철도산업발전소위 설치안을 의결한다.

국토위 새누리당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강석호, 민주당 이윤석 의원과 국토위원인 새누리당 김무성, 민주당 박기춘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야-철도노조 간 합의사항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회견에는 새누리당 강 의원을 대신해 김태흠 국토위원이 참석했다.

여야와 철도노조는 전날부터 이날 새벽까지 협의를 갖고 국토위 소위 설치에 합의하고 국회에서 소위가 구성되는 즉시 노조가 파업을 철회하고 현업에 복귀하기로 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이날 오전 각각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합의사항을 추인했다.

철도산업발전소위는 여야 동수로 구성하되 소위원장은 새누리당이 맡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철도노조는 이르면 이날 중 파업을 철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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