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로봇연기' 동영상에 野 "참신" 이례적 호평

김무성 '로봇연기' 동영상에 野 "참신" 이례적 호평

지영호 기자
2015.03.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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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젊은층 정치 참여 관심끌기에 충분"

김무성 대표 출연 새누리당 공모전 홍보동영상./동영상 캡쳐
김무성 대표 출연 새누리당 공모전 홍보동영상./동영상 캡쳐

새정치민주연합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정치참여 애플리케이션(앱) 명칭 공모전 홍보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rvV5h3GbJbs) 출연과 관련 "참신하다"며 이례적으로 호평했다.

허영일 새정치연합 부대변인은 16일 "김무성 대표께서 바바리 코트를 휘날리며 등장하는 홍보 동영상은 참신하다"며 "젊은 층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여와 야를 막론하고 20~30대 젊은층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는 것은 참여민주주의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미지만으로 젊은이들의 아픈 현실이 치유되지는 않지만 정치권의 진심과 노력이 전달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의 홍보 동영상을 계기로 여야 모두가 젊은이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정치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선의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동영상에 직접 출연해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놀랐죠)?"라며 가수 출신 방송인 장수원씨의 대표적인 '로봇연기' 대사를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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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호 산업2부장

'두려울수록 맞서라' 처음 다짐을 잊지 않는 기자를 꿈꿉니다. 2026년부터 산업2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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