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노동개혁·경제활성화法 통과, 절박한 심정 호소"

朴대통령 "노동개혁·경제활성화法 통과, 절박한 심정 호소"

이상배 기자
2016.01.13 10:44

[the300]

당장은 고통스럽고 힘들더라도

우리 경제 곳곳의 상처가 더 깊어지기 전에 선제적인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 체질을 튼튼하게 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이미 중국, 일본, 미국 등의 글로벌 기업들은

저성장의 터널을 탈출하기 위해 적극적 사업재편을 통한

전문화, 대형화,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 각국은 국가의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데,

이런 절체절명의 순간에 우리만 뒤쳐질 수는 없습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위기를 딛고 다시 한번 비상할지,

아니면 정체의 길로 갈지 여부는

우리가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제가 수없이 반복해서 노동개혁법과 경제활성화법이

반드시 19대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호소하는 것도

바로 이런 절박한 심정 때문이고,

그것이 우리 경제를 30년, 50년의 튼튼한 반석위에 올려놓는

중요한 디딤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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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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