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경기북부 테러 위험 커져…경기북부경찰청 신설 검토"

朴대통령 "경기북부 테러 위험 커져…경기북부경찰청 신설 검토"

이상배 기자
2016.01.25 11:19

[the300]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북측이 대남전단을 살포하는 등 도발 테러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이런 측면에서 경기북부지역을 관장하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의 신설을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어 "독립적인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의 신설을 통해 장기 미제사건이나 강력사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덜도록 체감도 높은 치안환경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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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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