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균 "국책은행이 기업 구조조정 자금 지원토록 할 것"

강봉균 "국책은행이 기업 구조조정 자금 지원토록 할 것"

신현식, 고석용 기자
2016.03.29 10:30

[the300]

새누리당이 공천전쟁을 봉합하고 총선체제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강봉균 선대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0대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정책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2016.3.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누리당이 공천전쟁을 봉합하고 총선체제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강봉균 선대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0대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정책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2016.3.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봉균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기업 구조조정을 해서 장래성 없는 기업은 점점 줄이고 소위 신성장 동력이라는 새로운 일자리 만드는 기업에 투자하도록 해야 한다"며 구조조정 자금 지원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청년을 많이 채용하려해도 대기업 스스로 그 안에 사람 뽑을 수 있는 계열이 많지 않다. 현재도 적자 나기 시작하거나 앞으로 가능성 있는데 어떻게 채용을 하겠나"라고 운을 뗐다.

이어 "기업이 구조조정을 하기 위해서는 채권 금융기관이 도와줘야 한다. 그러나 국책은행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강 위원장은 "얼마전 원샷법이 아주 늦게 통과됐는데 이게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한다"며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이런 데가 적극적으로 구조조정 자금을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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