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장 나온 우병우, 묵묵부답 속 "최순실 모른다"

청문회장 나온 우병우, 묵묵부답 속 "최순실 모른다"

지영호 기자
2016.12.22 10:24

[the300]일문일답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입장하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입장하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기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부분 부인하거나 답을 하지 않았다. 그는 최순실에 대해서도 "모른다"고 답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국정농단을 묵인, 방조했다는 의혹이 있다.

▶아니다.

-의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인정하지 않는다.

-검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논란은 어떻게 생각하나.

▶그런 일 없다.

-최순실씨를 아나.

▶모른다.

-지난 (2차) 청문회에 왜 나오지 않았나.

▶…

-장모(김장자씨)와 최순실씨 인맥으로 민정수석이 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

-(2차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아 비공식적인) 현상금까지 걸렸다.

▶…

-국민에게 한 말씀 해달라.

▶…

-아들이 코너링을 잘해서 운전병이 됐다는데.

▶…

-최순실씨 전혀 모르나.

▶…

-지난 (2차) 청문회에 안 나온 이유는.

▶…

-왜 청문회에 나오기로 결심했나.

▶…

-지난 네 차례 청문회 동안 뭘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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