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도 불구하고 이날은 청와대 관저에 머물기로 했다. 새로운 거처가 될 서울 삼성동 사저에 경호동 확보 등 입주 준비가 아직 부족한 데 따른 조치다.
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10일 "박 전 대통령은 오늘 삼성동 사저로 이동하지 못한다"며 "박 전 대통령은 오늘 관저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이날 중 박 전 대통령이 메시지를 발표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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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10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도 불구하고 이날은 청와대 관저에 머물기로 했다. 새로운 거처가 될 서울 삼성동 사저에 경호동 확보 등 입주 준비가 아직 부족한 데 따른 조치다.
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10일 "박 전 대통령은 오늘 삼성동 사저로 이동하지 못한다"며 "박 전 대통령은 오늘 관저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이날 중 박 전 대통령이 메시지를 발표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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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