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호우 피해 국민께 위로…장비·인력 총투입해 복구"

한성숙 총리 "호우 피해 국민께 위로…장비·인력 총투입해 복구"

김효정 기자
2026.07.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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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7.1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7.1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밤사이 전국 곳곳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국민들을 위로하며 피해 지역에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투입해 응급복구를 신속하게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아직도 여러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고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된 상황이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밤부터 내린 집중호우에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나 도로 침수, 개인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며 "피해를 입으신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선행 강수가 많았던 충청, 강원 등 일부 지역에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도 많은 양의 비가 예보돼 있어서 산사태 발생 위험이 크다"며 "산림청과 지방정부는 위험지역의 주민들이 선제적으로 대피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투입해 응급복구를 신속하게 실시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복구 과정에서 주민 지원에 만전을 기해주시는 한편으로는 복구 작업자들의 안전도 중요하다. 주의를 기울여서 작업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 총리는 또 "국민들께서도 위험징후를 발견하시면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긴급재난문자와 방송에도 끝까지 귀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대응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들과 여러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 비가 그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잘하고 대응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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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김효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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