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공수처 통과, 이제 혼란 부르는 말 삼가자"

바른미래당 "공수처 통과, 이제 혼란 부르는 말 삼가자"

김민우 기자
2019.12.30 20:57

[the300]

강신업 바른미래당 대변인/사진=뉴스1
강신업 바른미래당 대변인/사진=뉴스1

바른미래당은 30일 고위공작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두고 "각 당이나 이해관계자들은 더 이상의 혼란을 부르는 말과 행동을 삼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신업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그동안 공수처의 설치 여부, 설치의 필요성, 그리고 설치 목적과 관련해선 그동안 여러 다른 의견이 표출돼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무엇보다 법치주의의 발전을 위한 법 제정이 오히려 국민에게 불편과 혼란을 주는 일이 생긴다면 이는 오히려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법 시행에 따른 효과와 부작용을 면밀히 점검해 효과는 배가하고 부작용은 최소화 하는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민우 기자

*2013년 머니투데이 입사 *2014~2017 경제부 기자 *2017~2020 정치부 기자 *2020~2021 건설부동산부 기자 *2021~2023 사회부 사건팀장 *2023~현재 산업2부 기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