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임명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2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기구다.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이다. 의장은 대통령이 겸임한다.
김 대변인은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국회의원과 주요 공직을 두루 거친 정치계 원로"라며 "오랜 세월 통일문제에 전념하고 활동해온 인사로서 원숙한 자문을 통해 대통령의 대북·통일 정책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