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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10시36분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법)'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마쳤다. 천 원내대표는 전날 오후 3시37분 필리버스터를 시작했다. 약 19시간 동안 지속한 것이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청와대 상춘재로 이동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천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2차 특검에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통일교·돈 공천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할 방침이다.